
우리들이 모르는 아주 먼 옛날. 이 나라에 전쟁이 있었고,,
일본이 다시 일어서기 시작했을 무렵, 이 여관은 탄생했습니다.
약 50년의 세월을 건너온 지금,
할아버지가 남겨주신 역사의 흔적을 더 이상 창고안에 잠재우지 않기로
하였습니다.
복고풍 타일로 정성스럽게 그려낸 후지산의 벽화.
여관 '이치후지 いちふじ'의 이름은 타일로 그려진 후지산의 벽화에서 유래하였고 이 여관의 시작과 원점이 되었습니다.
쇼와20년대(1945-1954) 후반 만들어진 이 벽화는 지금은 보기드문 타일벽화로 타일 장인들이 만들어낸 유서깊은 작품입니다.
쇼와시대의 역사와 향기가 가득한 나고야의 여관 이치후지에서 아득한 일본의 향수를 느껴보시기 바랍니다.
